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평)가 주최한 '제25회 경기도지사기태권도대회'가 9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가평 한석봉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회장 풍경을 소개한다.
제25회 경기도지사기 태권도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부문에서 1,98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경기를 앞두고 지도자가 소속 선수의 몸풀기 스트레칭을 해주고 있다.
생활체육부문 남자초등5-6학년부 페더급 결승에서 한 코치가 박수를 치며 소속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생활체육부문 남자초등5-6학년부 L-웰터급 결승에서 김민재 선수(차다태권도스포츠클럽-청)와 이유찬 선수(KG태권도장-홍)가 경기를 하고 있다.
생활체육 부문 남자중등부 플라이급 준결승에서 김세민 선수(경희대선태권도장-홍)와 갈은찬 선수(파주시태권도스포츠클럽-청)가 경기를 하고 있다.
와이케이태권도스포츠클럽 소속 선수들이 경기장 밖에서 몸풀기 훈련을 하고 있다.
생활체육부문 여자중등부 핀급 준결승을 앞두고 박세연 선수(모현힘찬태권도장)가 몸을 풀고 있다.
9월 5일 경기도태권도협회 김평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