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선수들, 서울본브릿지병원에서 가장 많이 수술과 재활
-“최선을 다해 치료하지, 불필요한 수술 절대 권유하지 않아!"

태권도 선수들이 많이 다치는 부위는 전방 십자인대와 무릎연골 파열이다. 겨루기 선수뿐만 아니라 자유품새와 격파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를 할 때 빈번하게 다치는 편이다.

태권도 선수들은 점프 후 착지할 때와 급하게 방향 전환 등을 할 때 십자인대와 무릎연골이 파열된다. 자료=서울본브릿지병원

#십자인대는 왜 파열될까?

십자인대는 양쪽 다리의 무릎 관절 안에서 ‘십자 모양’으로 교차하며 관절을 받쳐 주는 두 인대를 말한다. 십자인대 손상은 과도한 운동이나 외상으로 인해 십자인대가 찢어지거나 파열된 상태를 의미한다.

십자인대는 무릎이 앞으로 밀리는 것을 막고, 회전 안정성을 유지해주는 매우 중요한 인대이다. 특히 태권도 선수들처럼 점프 후 착지, 방향 전환, 회전 동작이 많은 종목에서는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한다.

태권도 선수들에게 전방 십자인대가 자주 파열되는 이유는 착지를 할 때 무릎이 꺾이거나 비틀리면서 인대의 힘을 초과하는 젖힘으로 인해서다. 훈련과 경기를 할 때 ‘뚝’하는 느낌과 소리가 나면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보면 된다. 관절 안에 피가 고이는 경우도 있고 부상 부위가 붓고 통증이 심해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다.

#십자인대 파열은 꼭 수술해야 하나?

모든 경우에 수술이 필요한 건 아니다. 수술을 권하는 경우는 태권도, 축구, 농구 등 회전과 점프를 많이 하는 선수들로, 무릎 불안정성이 반복되는 경우와 젊고 활동량이 많은 경우 보존 치료가 가능하다.

서울본브릿지병원 전문 의사는 “부상 후 무릎 가동범위가 회복되고 부기가 가라앉으면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며 “수술이 너무 늦으면 연골 손상이 늘어나므로 불안정한 상태로 오래 버티지 말아야 한다”고 주문한다.

수술보다 중요한 것은 재활 기간은 보통 수개월이 걸린다. 수술 후 근력을 회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태권도 선수는 무릎 불안정성이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무릎 안정성을 회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전방십자인대파열은 대부분 수술(재건술)이 필요하지만 후방십자인대파열은 초기에 치료시 보존적 치료로 어느 정도 치료가 가능할 수 있다. 자료=서울본브릿지병원

# 태권도 선수들에게 연골 파열이 많은 이유

무릎연골은 우리 몸에서 충격 흡수를 담당하는 중요한 구조물로, 관절 양쪽 뼈 사이에서 마찰을 줄이고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릎 연골은 충격을 흡수하고 무릎의 안정성을 높이며 관절 연골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서, 태권도 선수처럼 점프와 회전, 착지가 많은 종목에서 매우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태권도 선수들이 자주 무릎 연골이 파열되는 이유는 한 발로 착지하거나 회전과 급격한 방향 전환을 할 때다. 특히 십자인대 손상 후 방치했을 때 연골 파열이 잘 생긴다.

그동안 태권도 선수들이 십자인대와 무릎연골이 파열됐을 때 수술과 재활을 가장 많이 한 곳은 서울본브릿지병원이다. 최신 치료 기술과 앞선 장비, 전문의가 선수들에게 맞춤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본브릿지병원은 “최선을 다해 치료를 하지 불필요한 수술은 절대 권유하지 않는다”며 “발목과 십자인대, 무릎 연골이 다쳤을 때 이 부위를 재생시키는 본브릿지만의 전문적인 수술 치료 방법과 노하우를 믿고 수술하게 된다면 재활을 거쳐 빠르게 경기 현장에 복귀해서 건강하게 선수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예약 문의 : 1988-0090